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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추진…기업‧병원‧학교 등 약100개소 참여
    등록일 2022-06-17 글쓴이 seoulsolution
    - 건물 온실가스 감축․관리하는 ‘온실가스 총량제’ 실행모델 개발 참여 - LG사이언스파크, 신한은행, 서강대, 삼성․아산병원, 한화커넥트 등 약100개소 - 공공건물 의무화 → 민간건물로 확대 적용…참여 인센티브 적극 발굴 - 건물 유형별 배출표준 마련…호텔․백화점․통신 비롯, 중․대형 건물 참여 기대 □ 서울시는 건물 온실가스 적정 배출량을 정해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실행모델 개발에 대기업․은행․병원․학교 등 약 100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서울 소재 약 59만동 건물을 용도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17~’19년)을 분석해 유형별 배출 특성 등을 고려하여 표준배출량을 설정‧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 및 ‘서울비전 2030’의 일환으로 ’20년부터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시행방안을 준비해 왔다. ○ 또한,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7%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저탄소 건물 100만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올해는 연면적 1천㎡ 이상의 시 소유건물 447개소 전체와 에너지다소비건물 등 민간건물 300개소를 목표로 온실가스 총량제를 추진 중이다. ○ 시는 총량제 참여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건물의 에너지성능을 진단하고, 최적의 감축방안을 제시한다. 건물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사업비를 최대 20억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해 준다.   □ 시는 지난해부터 시 소유 건물(1,000㎡ 이상) 51개소에 온실가스 총량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해왔다. 올해는 이를 민간건물로 확산하기 위한 실행모델을 개발 중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민간 중‧대형 건물의 자율적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 이번 총량제 실행모델 개발에 참여하는 건물은 4개 기업 25개소, 2개 병원 15개소, 3개 대학교 약 58개소 등 약 100개소다. ○ 참여기업은 △LG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LG그룹 주요 계열사(LG전자 등), △한화커넥트(서울역사 및 청량리역사), △신한은행, 공기업인 △해양환경공단이다.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대학교는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다.   □ 서울시는 참여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등을 분석해 건물 유형별로 정한 표준배출량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유형별로 적용가능한 감축기술의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등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의 세부 실행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건물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계획이다. ○ LG사이언스파크는 최근 조성된 R&D 집약단지 건물로 LG 자체 개발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고효율 신재생에너지 및 냉난방 설비를 적용하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통한 효율적 운영/관리로 전체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기존건물의 감축목표 적정성 등을 분석한다. ○ 서강대학교, 신한은행, 한화커넥트, 해양환경공단은 모든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분석하고, 에너지효율 개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자체 연구로 진행했던 건물의 기저부하 에너지를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 등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표준배출기준 보정을 위한 연구에 동참해 줄 예정이다. ○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은 입원환자, 외래환자 등 유동인구, 각종 의료장비 등 에너지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에 협조한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이미 수열, 지역난방 도입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도 이를 적극 검토 중으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 표준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는 지금까지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실행모델 개발에 참여한 건물 외에도 호텔‧백화점 등 중‧대형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물은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02-2133-3577)로 신청하면 된다.   □ 향후 전문가 포럼,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내년 3월까지 실행지침(안)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개별건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유형의 실행모델 개발을 위해 호텔, 백화점, 통신사 등 많은 민간건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외국인 생활인구 조사결과 발표
    등록일 2022-06-28 글쓴이 seoulsolution
    - 서남권에 집중된 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는 서울전역에 고루 분포한 것으로 나타나 - 주간 생활인구 1위 서대문 ‘신촌동’, 2위 마포구 ‘서교동’…유학생 등 20대 가장 많아 - 용산·서초·강남은 영어권, 30~40대, 전문인력 높은 비율 보여… - 인구감소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 위해 맞춤형 정책 추진계획 □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 분포’ 조사결과를 27일(월)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시가 보유한 생활인구 빅데이터를 통해 외국인 밀집지역의 생활인구를 파악해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실시했다. ○ 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란 서울시와 국내 통신사 KT가 공공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이용해 추계한 서울의 특정 지역,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 외국인을 말한다.   □ 서울시는 장기체류 외국인 생활인구(KT 가입자 중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를 주거지역과 생활지역으로 나누어 ’22년 4월 4일(월) 오전 3시와 같은 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425개 행정동별로 생활인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법무부 통계상 서울시 외국인등록 인구는 ’22년 3월 말 기준 36만3,887명이나 서울시 생활인구는 38만4,036명(’22.4.4.오전 3시 기준)으로 등록인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 거주인구로 볼 수 있는 오전 3시 서울시 장기체류 외국인 생활인구의 총 규모는 38만4,036명이며, 낮 시간대 활동인구로 볼 수 있는 오후 3시 생활인구 총 규모는 37만6,296명이다.   □ 주로 서남권(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에 집중된 것으로 보이는 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는 서울시 전역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서남권 3권역의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대비 낮게 나타났고, 동대문, 광진, 마포, 용산 등의 생활인구는 등록인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 또한 코로나 상황 이후 주변 지역으로 분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다른 자치구 대비, 서남권의 경우 대림2동, 대림3동, 구로2동 등 일부 행정동으로 인구가 더욱 밀집되는 양상을 보였다.   □ 425개 행정동별 주·야간 장기체류 외국인 생활인구 분석 결과, 서남권에는 주로 야간 생활인구가 많고, 주간에는 서대문, 마포, 종로, 광진, 강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외국인이 생활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서대문구 신촌동, 마포구 서교동 일대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모이는 신흥 밀집지로 부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야간 생활인구는 대체로 서남권(구로구·영등포구)에 집중하는 분포를 보였으며, 서남권 이외에는 서대문구 신촌동(4위), 광진구 자양4동(5위)·화양동(7위), 종로구 혜화동(9위), 동대문구 이문1동(10위)이 10위권에 올랐다. ○ 주간 생활인구는 서대문구 신촌동(1위), 영등포구 대림2동(2위)·대림3동(3위), 구로구 구로2동(4위), 마포구 서교동(5위), 종로구 혜화동(6위), 광진구 화양동(7위), 강남구 역삼1동(8위), 광진구 자양4동(9위), 구로4동(10위)이 10위권에 올랐다.   □ 또한 서울시 장기체류 외국인 등록인구 추가 분석 결과, 출신국적 및 언어권별로 집거지를 형성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자치구별로 체류자격 및 연령별 분포 차이도 나타났다. ○ 언어권별로는 서남권은 주로 90% 이상이 중국어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용산·서초·강남은 영어권이 많고, 중랑·광진·성북 등 서북지역에서 최근 몽골어권이 증가세를 보였다. ○ 체류자격 관련, 전문인력 등은 주로 용산·서초·마포·강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유학생은 대학교가 위치한 동대문·서대문·성북·광진·관악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 분포에 따르면 대학 인근 동대문·서대문·성북·광진·종로 등에는 20대 인구가 많고, 용산·강남·서초·송파 지역에는 30~40대가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서남권 지역은 50대 이상 인구가 높아 고령화 추세를 보였다. □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생활인구는 행정통계로 집계된 등록인구보다 도시‧행정서비스 등의 수요와 공급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통계자료”라며,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원정책이 중요한만큼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밀집하는 외국인 생활인구 특성에 맞는 정책들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IT기술로 정확도 높인 'GPS 택시 앱미터기' 본격 도입…부당 요금 민원 해소,..
    등록일 2022-06-24 글쓴이 seoulsolution
    - 위치, 거리 정확도 높은 ‘GPS 기반 앱미터기’ 본격 도입…22년 내 서울 택시 전체 확대한다 - 바퀴 회전수 계산했던 ‘기계식 미터기’→IT 기술‧지도 위치 적용한 ‘앱미터기’로…택시 산업 변화 물결 -       미터기 오작동 등 승객 불편 민원 획기적 해소 전망, 시계외 수기입력 등 어려움도 줄어 - 19년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로 현재 1만대 시범운영 중…IT 기반 선진 택시 서비스 정착 위해 적극 도입 추진 □ 서울시가 IT 기술을 도입해 미터기의 위치, 거리 정확도를 높인 ‘GPS 기반 택시 앱 미터기’를 본격 도입한다. 이에 따라 미터기 오작동으로 부당요금 등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터기를 수동으로 일일이 운영해야했던 업계의 어려움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는 6월 내 앱 미터기 설치를 시작하며, 서울 운영 택시 전체를 대상으로 연내까지 도입 완료를 추진한다. 지금까지는 1921년 우리나라 최초로 택시미터에 의한 영업이 시작된 이후 기계적 작동(바퀴회전수)에 기반한 택시미터기가 유일했지만, ’22.2월 제도개선에 따라 중형택시에 GPS기반 앱미터기 도입이 가능해지면서 택시산업에도 변화의 물결이 기대된다. ○ 애플리케이션식 택시미터(앱 미터기)란,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자동차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시간, 거리 및 속도를 계산하는 택시미터다. ○ ’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통해 중형택시에 GPS 기반 앱미터기를 시범 운영하였고, 2년간의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22.2월 관련 규정 개정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추진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 택시 앱 미터기가 도입되면, 택시업계와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되면서 다양한 기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 첫째, 미터기 오작동으로 인한 승객들의 불편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형택시 앱미터기 모니터링 결과, 요금 오차율은 0.87%, 거리 오차율은 1.05%로 기계식 미터기와 비교해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금까지는 미터기 오작동 발생 시 부당 요금 등 승객들의 불안감이 있었지만, 앱 미터기 적용 시 위치 등이 자동 적용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기계식 미터기는 요금 오차율 2% 미만, 거리 오차율 4% 미만을 보여 앱 미터기의 오차율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둘째, IT 기술 도입으로 택시 운전자의 편의도 높아진다. 기존에는 기계식 미터기의 경우 시계외 할증 운행 시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하지만, 앱미터기의 경우 지도 기반으로 자동으로 할증이 적용돼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부당요금 근절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기계식 미터기의 경우 시계외 할증 적용을 위해 일일이 택시기사가 버튼을 눌러야한다. 이 경우 주행 중 할증 적용(버튼 누르기)를 잊거나, 버튼을 잘못 눌러 부당 요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앱미터기로 자동 적용이 되면, 불편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주행 중 안전성도 높아질 수 있어 업계 편의도 높아진다.   □ 셋째, 앱 자동 결제 기능을 활용해 특화 서비스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택시, 영유아 카시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앱미터기를 통해 연계할 수 있어 모빌리티로서의 택시 서비스가 고도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는 현재 중형택시 8,024대, 고급 및 대형승합택시 2,385대 등 10,409대의 택시에 앱 미터기를 적용하여 운영 중에 있다. 시와 택시업계가 산업 선진화를 위해 앱미터기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 전체 택시에 GPS 기반 앱미터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택시업계는 서울시에 앱미터기 운영과 활용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티머니사의 앱미터기를 중형택시 적용 기기로 선정하는 등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형택시에는 대부분 티머니 앱미터기가 운영중에 있고, 고급 및 대형승합택시는 카카오블랙, 타다 넥스트, 타다 플러스, 우버 등 플랫폼 서비스별로 앱미터기를 운영 중에 있다.   □ 택시업계는 택시운영수입의 정산을 맡고 있는 티머니와 상호 협약을 맺고 앱미터기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양자가 긴밀한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한다. ○티머니 앱미터기는 카드 결제기에 프로그램이 설치돼 대부분 중형택시에 빠른 적용이 가능하고, ODB(바퀴 회전수) 방식으로 음영 지역도 보정하고 있어 모든 음영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비는 1대당 35,200원, 운영비는 월 3,000원이 소요된다. .   □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GPS 기반 앱미터기 도입은 미터기 오작동에 따른 부당 요금 등 승객들의 불편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택시 신뢰도 증진을 위해 앱미터기 등 IT 기반 선진 택시 서비스를 보급, 정착시키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따릉이 이용량 전년 대비 38.3% 급증…"단거리 교통수단 시민 인식↑"
    등록일 2022-06-22 글쓴이 seoulsolution
    - 인식 정착→이용률 증가로 ‘따릉이’ 성장세…47개소 집중관리대여소 운영 등 정책 더해 이용 38.3%↑ - 출퇴근 등 선호도 따라 5월말 거치대 재배치·1,631개 추가 설치도 완료…‘따릉이 시즌2’ 편의 향상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이용도 51.3%↑…출퇴근 이용 높고 ‘1060’ 전연령 이용 늘어 - 이용건수 증가 대비 안전사고는 61.2% 급감, 10만건 당 사고건수 2.34건→0.65건 -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모든 시민이 더 가까이서 이용토록 …생활 이동 수단 ‘따릉이’편의 높일 것 □ 시민들이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킥보드 등을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인식하면서 따릉이가 생활형 이동수단으로 정착하는 등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인프라 확대를 넘어 세심한 자전거 공급 관리까지 동시에 이뤄지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에 맞춘 서비스 개선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 서울시가 최근 따릉이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대여건수는 1,414만건으로 전년 동기 1,022만건 대비 38.3% 증가했다고 밝혔다. ○ 22년도 평일 이용건수는 10,134,582건, 주말 이용건수는 4,010,196건이다. □ 이는 서울시에서 올해 3월부터 집중관리 대여소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선호 대여소와 비선호 대여소 간 거치대를 조정하여 따릉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재배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집중 관리를 시행 2개월만에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수가 훨씬 늘면서, 공공자전거 이용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시는 대여소간 자전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관리대여소를 운영하여 배송팀별로 1~2개씩 민원발생 빈도에 따라 총 47개의 대여소를 선정하는 등 지난 3월부터 출근 시간대 자전거가 부족한 대여소에 사전 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금년 5월까지 이용량이 많은 선호 대여소 391개소에 거치대 1,631개를 추가 설치 완료하였다. ○ 광화문역, 양재역, 고덕역 등 출퇴근 따릉이 이용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47개소에서 집중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 따릉이 이용은 이와 같이 증가했지만 안전사고는 오히려 감소했다. 2021년 1월~5월까지 따릉이 사고건수는 240건인 반면 2022년도는 93건으로 61.2% 감소하였으며, 대여 10만 건당 사고건수는 2.34건에서 0.65건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 따릉이 안전사고 현황(1~5월) 구 분 2021년 2022년 총 대여건수(천 건) 10,224 14,145 사고건수 240 93 대여 10만 건당 사고건수 2.34 0.65   □ 시는 앞으로도 공공자전거 인프라(기반시설)와 서비스를 한층 더 향상 시킬 예정이다. 특히 1단계 공공자전거 양적 확대를 넘어 ‘시즌2’로 불리는 2단계 인프라 업그레이드, 질적 개선 사업까지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따릉이 신규 도입, 촘촘한 대여소 설치, 대여소 집중 관리, 자전거 안전 교육 등 시민들이 따릉이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증가 요인으로는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회복으로 인한 이용 향상도 꼽힌다. 거리두기 해제 직후 4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576만 건에서 871만 건으로 51.3% 대폭 늘어, 자전거 선호도 증가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시간대별 이용량 : 평일 출퇴근 주요 이용 많아…18시~19시는 145만명 대여 시간대별로는 평일은 전체 대여건수 중 출퇴근 시간인 18~19시(11.4%), 8시~9시(8.53%) 순으로 이용량이 많았으며, 주말은 오후 시간대인 16시~17시(8.65%), 17~18시(8.37%) 순으로 나타났다. 직전년도 대비 증가량은 18시에서 19시 사이에 1,076천건에서 1,445천건(평일, 주말 합산)으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 연령별 이용량 : 2030 이용비율 60%…청년층 인기↑, 전연령 이용 증가 따릉이는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20대, 30대 이용량이 35.7%, 23.4%로 전체 이용량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2022년 5월 1일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정상 등교 이후 10대 이용량이 4월 대비 5월에 48.5%나 증가해 주요 등·하교 수단으로 따릉이를 이용했다.(4월 대비 5월 전체 이용량은 24.3% 증가) 또한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에 걸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 이동 수단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2022년 월 단위 연령대별 이용현황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소계 1,419,748 1,349,260 2,423,559 3,990,009 4,962,202 10대 58,050 53,944 105,122 194,124 288,191 20대 472,569 449,976 851,881 1,456,529 1,814,726 30대 338,419 321,604 561,733 933,620 1,161,017 40대 209,122 199,270 346,443 541,000 656,920 50대 143,623 137,497 229,468 335,469 404,763 60대 이상 56,958 54,243 84,909 114,875 135,646 비회원 141,007 132,726 244,003 414,392 500,939   □ 대여소별 이용량 : 지하철 인근, 한강 공원 연계 지역 이용 상위 대여소별 이용량은 한강 자전거길 및 지하철역과 가까운 여의나루역, 뚝섬유원지역, 봉림교 교통섬, 마곡나루역 등이 꾸준히 따릉이 대여소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4월 18일을 기준으로 앞뒤 8주간을 분석한 결과 평일에는 구로교 아래 대여소(251%↑), 푸조비즈타워 앞대여소(157%↑), 코오롱 One&Only타워 대여소(137%↑)의 이용량이 대폭 증가하여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의 이용빈도가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 주말 및 공휴일에는 반포쇼핑타운 2동 앞 대여소(283%↑), 왕십리역 4번 출구 건너편 대여소(174%↑), 마곡메가박스 앞 대여소(170%↑)의 이용률이 증가하여 거리두기 해제 후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였음을 볼 수 있었다.   □ 외국인 이용량 : 코로나19 대비 60% 증가…해외 관광객 자전거 관심↑ 2021년 1월에서 5월 이용건수 3,925건 대비 2022년엔 동 기간 12,178건으로 3.1배 증가하였으며, 코로나 이전 2019년과 비교해도 7,585건 대비 60.5% 증가하는 등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량 또한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였다.   □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단거리 교통수단으로서 인식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전 연령의 시민이 따릉이를 생활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간물 & 연구보고서

  • 2021 서울시 상수도 해외사업 홍보 브로슈어
    [홍보브로슈어] 세계가 선택한 서울의 물 아리수 2021
    등록일 2021-07-23 글쓴이 seoulsolution
    아리수는 1,000만 서울시민이 마시는 서울의 수돗물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불편 없이 고품질의 수돗물을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철저한 물 관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1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시 상수도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에서부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꼼꼼한 수질관리와 철저한 위기관리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디지털 기술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적으로 수질 관리 및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속적인 수도시설정비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사업본부 내에 해외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개발국가 수도시설 개선,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물산업 진출 지원, 외국도시 수도관계자 정책연수 등을 통해 서울시 상수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수도사업본부의 우수한 수질관리 체계와 해외진출 성과를 <세계가 선택한 서울의 물 아리수 2021>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The Seoul Institute Research Abstracts 2020
    등록일 2022-04-25 글쓴이 seoulsolution
    01 Urban Planning 02 Transportation Planning 03 Environmental Planning 04 Social Policy 05 Economy 06 City Diplomacy 
  • The Seoul Institute Annual Research Digest 2020
    등록일 2022-04-25 글쓴이 seoulsolution
    01. Social Policy 02. Urban Administration 03. Urban Planning 04. Economy  05. Transportation Planning 06. Environmental planning 07. City Diplomacy
  •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등록일 2021-10-05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도시재생실 주거환경개선과 목차 Ⅰ.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1.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2. 사업개요 가. 대상지역 나. 추진현황 3. 추진절차 4. 사업과정 가. 사업 진행과정 나. 시민조직 구성 과정 5.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 사업개요 나. 자율주택정비사업 다. 가로주택정비사업 Ⅱ. 공모사업 1. 지원사업 가.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나. 지역전문가 파견 다.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2. 교육사업 가.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나.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Ⅲ. 서울가꿈주택 1.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사업 가. 집수리 보조사업 사업개요 나. 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 다. 집수리 보조사업 지원금액 라.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방법 2.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융자사업 가. 집수리 융자사업 사업개요 나. 집수리 융자사업 지원대상 다. 집수리 융자사업 지원범위 라. 집수리 융자사업 신청방법   3. 집수리 상담 가. 지역별 집수리 지원센터 나. 자치구 담당부서 다. 집수리 전문관 Ⅳ. 집수리 아카데미 1. 집수리 아카데미 사업개요 가. 사업내용 나. 모집대상 다. 교육신청 및 등록 라. 유의사항 2.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과정 가. 기초과정 나. 심화과정 다. 1day 집수리 교실 라. 퇴근길 집수리 교실 Ⅴ. 부록 1. 공모사업 가.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양식 - 활동비 지원 나.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양식 - 지역전문가 파견 다.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신청양식 라.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신청양식 마.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신청양식 2. 서울가꿈주택 가.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 신청양식 나.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공사견적서 다. 집수리 닷컴에서 융자 신청방법(융자만 신청 시) 라. 서울가꿈주택 대상지역 마. 에너지효율개선 공사 자재사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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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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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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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연구원
  • UN SDG 온라인플랫폼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