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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4%,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약 2만명 탄소줄이기 동참
    등록일 2024-04-16 글쓴이 seoulsolution
    - 오세훈표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출시 후 2개월간 이용 현황 분석 -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중 설문 응답자 4%, 승용차 대신 월 20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승용차 운행량도 하루 1만 1천대 감소 추정, 온실가스도 두 달간 3,600톤 감축 한 셈 - 교통비 월평균3만원↓, 20~30대 이용 많고 환승시간 부담없어 사용횟수 많아 - 시, 문화‧공원시설 입장료 연계할인, 관광객용 단기권 출시 등 서비스 확대 계획     □ 서울시내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분야 새로운 패러다임 ‘기후동행카드’가 지난 5일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다. ○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 이렇듯 단시간 내 서울시민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기후동행카드의 두 달여간의 이용현황과 성과를 서울시가 분석한 결과, 인류의 시대적 과제인 기후 위기 대응은 물론 시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 준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중 설문 응답자 4%, 승용차 대신 월 20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시는 지난 3월 8일~11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8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4%, 127명이 ‘상시 이용하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많이(월 20회 이상) 이용했다’고 응답했다.   □ 전체 응답자(2,823명) 중 56.2%에 달하는 1,586명은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중 230명(14.5%)은 평일 출퇴근 등 승용차 상시이용자였다. 이들 승용차 상시이용자 중 225명(97.8%)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후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127명(56.4%)가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답했다.   □ 시는 ‘기후동행카드’ 평일 사용자가 평균 50만 명임을 감안했을 때 4%에 해당하는 약 2만 명이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일 평균 2만 명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승용차 운행량도 하루 1만1천대 가량 줄어들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승용차 1대에서 발생하는 연간 온실가스 발생량이 1.96톤임을 감안할 때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두 달만에 약 3천6백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셈이다. 이는 수령 20년산 가로수(낙엽송, 편백, 상수리나무 등) 약 43만 그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동일하다.   □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 및 제도 변화에 따라 이용패턴 또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추후 정확한 효과성 분석 등을 위해 서울연구원과 추가 설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비 월평균3만원↓, 20~30대 이용 많고 환승시간 부담없어 사용횟수 많아> □ 이외에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으로 절감한 교통비는 1인 월평균 약 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9만 원 ▴30대 2.7만 원 ▴40대 2.8만 원 ▴50대 3.1만 원 ▴60대 3.5만 원이었다. ○ 지난 2월 26일부터는 만 19~34세의 청년은 월 7천 원 추가할인되므로 청년의 경우 3월 이후 절감효과는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 기후동행카드 구매 연령대는 ▴20대 29% ▴30대 28% ▴40대 15% ▴50대 18% ▴60대 9% 였고, 주이용층은 아무래도 출퇴근 등이 많은 20~30대가 많았다.   □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평균 이용횟수는 3.4회였다. 일반 교통카드 2.5회에 비해 0.9회 많았는데 환승시간 등에 구애없이 무제한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으로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 한편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와 문화ㆍ공원시설 입장료 할인 연계,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도입, 인접 지자체로의 서비스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앞두고 있다.   □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착한 습관으로의 변화로 경제적‧환경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생활전반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패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신재생에너지로 전기 생산・충전하는 '종합에너지스테이션' 확대 나선다
    등록일 2024-04-13 글쓴이 seoulsolution
    - 11일(목) 5개 민간기관과 「종합에너지스테이션 전환・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 ▴주유소・충전소의 TES 전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친환경차량 충전 인프라↑ 상호협력 - 서울 500여 개 주유소·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추가…단기간 내 인프라 구축 기대 - 시, “규제 개선 등 서울에 적합한 신재생 에너지 확대 지원에 최선 다할 것” □ 전기차 보급 증가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주유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수소차 충전시설까지 갖춘 ‘종합에너지스테이션(Total Energy Station, 이하 TES)’ 확산에 나섰다.   □ 서울시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소문청사 1동 회의실에서 대한석유협회, 대한엘피지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엘피지산업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5개 민간기관과 「종합에너지스테이션(TES)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종합에너지스테이션(TES)은 전기 생산 및 친환경 차량 충전이 가능한 자가발전·충전시스템을 갖춘 미래형 주유소다. 협약에 앞서 시는 지난 2022년에 전국 최초로 금천구 소재 SK박미주유소에 종합에너지스테이션(TES) 1호점 설치한 데 이어, 양천구 개나리주유소, 영등포구 신길주유소 등 현재 3개소를 운영 중이다.   □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추진한 종합에너지스테션(TES) 사업 등을 바탕으로 내연기관차가 주로 이용하던 전통적인 주유소를 직접 전기 생산이 가능한 소규모 지역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 협약에 따라 서울시를 비롯한 5개 민간기관은 ①주유소 및 충전소의 종합에너지스테이션 전환, ②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친환경차량 충전 인프라 확충에 상호 협력하고, 앞으로 협력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 및 운영할 예정이다.   □ 시는 향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료전지를 주유소에 설치해 송배전 손실을 경감하는 동시에 서울시 전력자립도와 전기공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 연료전지는 설치 면적과 발생 소음이 작은 데 비해 효율은 우수하며,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가스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어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주유소는 서울 도심 전력 수요지 내에 위치하여 원거리 송·변전 손실, 송·변전 설비 추가건설 등 사회적 비용 없이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시내 500여 개 주유소·충전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추가함으로써 별도의 부지 확보 없이 단기간 내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에너지스테이션은 적극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주유소를 미래형 친환경에너지 생산 공급기지로 변화시켰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관련 규제 개선에 힘쓰는 등 서울에 적합한 신재생 에너지 도입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KT, 신개념 안내시스템 '광화문 AI해설사' 개발…17일 서비스 개시
    등록일 2024-04-06 글쓴이 seoulsolution
    - 광화문광장 이야기를 영상과 인공지능(AI)음성으로 만든 ‘광화문 AI해설사’ 17일 개시 - 인공지능(AI) 음성 생성 기술로 한·중·일·영·스페인어 등 5개 국어 서비스 제공 - 공공디자인 컨설팅으로 BI 로고․안내판 완성도 향상…신개념 안내시스템으로 브랜딩 - 4월 17일 오픈 행사 시작으로 본격 서비스 개시…참가자 100명 9일 2시부터 선착순 모집 □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의 사계절과 역사, 특징을 생동감 있는 영상과 AI(인공지능) 음성으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안내시스템 ‘광화문 AI 해설사’ 서비스를 17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광화문 AI해설사’는 최근 유행하는 숏폼(Short-Form) 영상에 인공지능 목소리(AI Voice) 합성 기술을 적용해서 제작한 콘텐츠다. 광화문광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숏폼 영상과 인공지능 목소리로 각 포인트에 대한 정보를 보고 들을 수 있다.   □ ‘광화문 AI해설사’가 안내하는 콘텐츠는 총 14가지다. 세종대왕부터 훈민정음, 역사물길 등 광화문광장의 대표적인 역사 및 시설, 그리고 팽나무, 소나무 등 자연에 담긴 이야기를 다룬다. ○ 14가지 포인트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시점의 영상을 보여주고 있어 따뜻한 봄날에도 노란 은행나무가 펼쳐진 광장을 확인할 수 있고, 한겨울에도 봄~가을 운영되는 광화문광장 분수와 물길을 만날 수 있다.   □ ‘광화문 AI해설사’에 사용된 인공지능 목소리(AI Voice)는 적은 분량의 음원으로 외국어까지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 광화문광장과 사옥이 인접한 ㈜KT는 정보통신(IT)과 인공지능(AI)을 더한 ‘AICT 기업’으로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 시는 광화문 AI해설사 개발을 위해 지난해 K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3년 3월부터 1년간 함께 준비해왔다. ○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MBC 아나운서국(KT와 제휴)의 김대호, 이진, 박소영, 정영한, 4명의 아나운서 목소리를 이용해 제작했다. □ 또한 광화문광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장의 사계절 풍경과 흥미로운 역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음성합성 기술을 이용한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 서비스 제공 언어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광화문광장 시설의 제작 의도, 역사 이야기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외국어 서비스 역시 별도 녹음 없이 인공지능(AI) 음성합성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다. ○ 서울시와 ㈜KT는 향후 다른 외국어 서비스 추가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추가 외국어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광화문광장의 매력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광화문 AI해설사’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디자인정책담당관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BI(Brand Identity) 로고 및 QR안내판 디자인 개발 등의 과정에서 디자인정책담당관과 협업해 ‘눈과 귀가 즐거운 안내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향후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관광객이나 외국인들이 광화문광장의 다양한 역사와 시설물, 식재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광장의 의의에 공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이러한 메시지를 BI 로고와 안내판에도 담았다. ○ ‘광화문 AI해설사’ 로고와 안내판은 디자인·건축·예술의 경계 없는 접근방식을 통해 공간의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SOAP DESIGN STUDIO에서 맡았다. 한글 창제 원리인 천·지·인과 광화문의 상징인 아치형 문을 디자인 핵심 주제로 삼았다. ‘광화문 AI해설사’ 로고가 새겨진 아치 모양의 QR안내판은 광화문광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30분에는 세종라운지 앞 열린마당에서 ‘광화문 AI해설사’ 안내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KT는 인공지능 목소리의 주인공인 MBC 아나운서 김대호와 함께 하는 ‘김대호와 런치 토크’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시민 100명을 초대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이번 행사에는 광화문 AI해설사에 주요 목소리를 제공하고 나혼자산다, 구해줘홈즈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광화문광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아나운서로서 AI 목소리 서비스에 대해 가지는 생각을 시민들과 나누고, ‘광화문광장 퀴즈 맞추기’ 등 재밌는 행사를 함께하며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참석자들에게는 런치박스가 제공되니,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안내부스에서 도착 확인 후 런치박스를 수령해 배정된 자리에 앉으면 된다. 11시 20분 이후 생긴 잔여석은 현장 배부한다. ○ 이밖에도 ‘광화문 AI해설사’ 안내판을 찾아 인증하는 스탬프 투어, 퀴즈 맞추기 등 각종 체험 부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에코백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광장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은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전문가 설명과 함께라면 더 알차고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광화문 AI해설사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광화문광장의 사계절을 만나고 600년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우리 아이가 다닐 초등학교 어디?… 이사 가기 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등록일 2024-03-28 글쓴이 seoulsolution
    - 서울시, ‘스마트서울맵’으로 내 위치(주소)에서 배정가능한 570여 개 공립초 정보 제공 - 주소 몰라도,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 지도 이미지로 학교 정보 알기 쉽게 표현 - 포털사이트의 기존 아파트 위주 정보 제공 넘어 주택‧빌라 등 배정 초교도 확인 가능 - 미취학 아동 둔 가구‧이사 계획 중 초등생 학부모에 큰 도움, 타 서비스와 연계‧시너지 □ 이사를 예정하고 있거나 미취학 아동을 둔 가구 등… 현재 위치, 주소지에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서울맵에 접속하면, 해당 지역에서 배정되는 초등학교명과 위치, 거리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운영된다. □ 서울시는 서울 내 공립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29일(금)부터 지도 포털인 ‘스마트서울맵’에서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아파트에 한해서만 포털사이트(네이버 등)에서 배정초등학교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서비스에서는 주택, 빌라 등 다양한 거주지와 연계된 초등학교 정보들이 모두 공개된다. □ 서울시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서울맵’은 서울 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텍스트가 아닌 지도로 형상화해 시민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플랫폼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팬데믹 기간 중 선별진료소 혼잡도를 비롯해 심야운영 약국‧휴일 소아진료기관과 자전거도로 및 축제 현황 등 다양한 내용을 서비스 중이다. <시(市), ‘스마트서울맵’으로 내 위치(주소)에서 배정가능한 570여 개 공립초 정보 제공> □ 29일(금)부터 서비스되는 ‘통학구역’ 메뉴는 해당 위치에서 서비스를접속하면 대학 부설 및 사립초등학교를 제외한 서울시내 공립초등학교 중 현 위치(주소지)에서 배정되는 학교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예비 초등학생이나 이사를 앞둔 초등생 학부모들에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 현재도 ‘학구도 안내 서비스’라는 온라인누리집이 있지만 위치기반이 아닌 직접 주소나 학교명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정확한 주소를 모르거나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이와는 달리 스마트서울맵의 ‘통학구역’서비스는 이동 중에 내위치 버튼을 누르면 위치 파악 후 통학구역을 알려준다. 단일 초등학교에 여러 행정구역이 섞여 있는 경우, 하나의 행정구역이 여러 초등학교로 나뉜 경우 등 다양하고 복잡한 사례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 ‘통학구역’서비스와 기존에 운영 중인 ‘서울, 학교 정보통’ 등을 함께 검색하면 학교 주변 또 다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초등학교 통학구역 확인은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에 접속 실행 후 상단 통학구역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서울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서울맵에 시민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검색 및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발간물 & 연구보고서

  • 약자동행지수 소개
    등록일 2023-11-10 글쓴이 seoulsolution
    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가 발표한 「세계불평등보고서 2022」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소득 불평등 문제가 악화되었습니다. 소득분위상 전 세계 인구의 상위 10%는 전 세계 소득의 52%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50%는 전 세계의 소득의 8.5%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소득 불평등의 악화는 경제적 영역을 넘어서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적 영역 전반에서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기술·경제학적 변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약자의 범위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통적 개념의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신체기능적·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뿐 아니라 신사회적 위험(돌봄, 정서, 고립, 배제 등)으로 인해 주요 생활영역에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제약된 분들을 포함한 정책적 배려가 시급하고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불평등과 양극화, 신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고자 서울시 전반의 정책에 있어 약자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자 2022년부터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여간의 연구 과정을 거쳐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약자동행지수”는 약자의 관점에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등 시민 삶과 연관된 생활의 각 영역에서의 취약성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의 지표 성과를 합하여 하나의 지수로 산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정책의 성과를 약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발과 예산 편성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지표·지수 체계로서 그 의의가 있으며,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의 6개 영역, 10대 중점과제, 50개 세부 지표로 구성> ‘약자동행지수’ 운영을 통해 생계, 주거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영역에서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발굴하여 사각지대는 없애고 정책효과는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고, 마음을 보살피며,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등 약자동행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수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시작한 ’22년을 기준연도로 하여 100으로 놓고 산출합니다. 지수가 기준값 100보다 낮아졌다면 원인을 분석해 수요증가가 이유라면 예산을 확대 투입해 지원대상을 늘리고, 사업 타당성이 문제라면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책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매년 체계적으로 산출된 지수를 바탕으로 더 필요한 부분은 확대 추진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약자동행지수의 매년 성과를 평가하여 시민들에게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
    등록일 2024-01-30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가 지난 3일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같이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담은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습니다.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의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하에 시행될 예정인 11개 분야 6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동행하는 서울> 돌봄·복지·청년·교육·건강·안전 6개 분야 39개 사업  2. <매력적인 서울> 경제·문화관광·감성공간·환경·교통 5개 분야 30개 사업  
  • [영상자료]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_창업
    등록일 2023-02-13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 창업편입니다. 
  • [영상자료]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_환경
    등록일 2023-02-13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 환경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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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 Metropolis 로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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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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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연구원
  • UN SDG 온라인플랫폼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